사망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퀴즈' 출연 최연소 7급 공무원 사망설? 지난 8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20대 주무관 A씨가 이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20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7급 주무관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공무원과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실제로 A씨가 다닌 대학교 에브리타임과 직장인 어플 블라인드에서도 "동일인이 맞다"는 글이 게재되며 주장에 근거를 더했다. 김 모씨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했던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됐다. 학교 생활과 회사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달랐다" "제 또래가 없고 처음 발령 받은 부서에는 제가 혼자 여자였다. 조금 적응이 힘들었다." 이어 공무원의 장단점을 묻는.. 더보기 이전 1 다음